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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뉴스] 2026년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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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4-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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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동산사회복지관


전북특별자치도 내 8개 사회복지관이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소외 없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지난 15일(수)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훈),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 동산사회복지관(관장 손창영), 부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재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 원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진석),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은하),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전북특별자치도 권역 네트워크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사업의 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차원의 보다 강력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기관 간 경계를 넘어선 통합적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및 고도화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 ▲기관별 우수 사례 공유 및 성과 확산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 아동들에게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고, 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통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장들은 “8개 기관이 뜻을 모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느린학습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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