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전주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생명사랑 연합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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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4-17 17:31본문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조성을 목표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일 평화1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연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평화1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주시보건소,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자인플러스병원, 평화사회복지관, 전주종합사회복지관, 평화1동주거행복지원센터,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 홍보 ▲응원 메시지 작성 ▲정신건강 자가검진 ▲신체건강 체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은둔·고립 이웃 돌봄사업과 주거복지 정책 안내도 병행돼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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